Swee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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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8위? 4위?' 한국 군사력, 진실은?Sweet Day/삶의 향기 2014. 2. 1. 09:30
'세계 8위? 4위?' 한국 군사력, 진실은? "종합 전투력 세계 8위? 육군 전력은 4위?", 군사 전문가들이 본 한국 군사력은··· 머니투데이 | 서동욱 기자 | 입력 2014.02.01 07:31 [머니투데이 서동욱기자]["종합 전투력 세계 8위? 육군 전력은 4위?", 군사 전문가들이 본 한국 군사력은···] 우리나라 군사력은 세계에서 몇 위나 될까.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순위는 천차만별이다. "육해공군을 합한 종합전력은 미국·러시아·중국·인도·영국·프랑스·독일에 이어 8위, 육군만 놓고 보면 미국·러시아·중국에 이어 4위"라고 소개하는 사이트가 있다. 병력 수과 화력 규모 등 구체적 수치를 제시하는 곳도 있고, 우리나라 군사력을 △미국·러시아를 제외하고 3세대 전차를 1500대 이상 보유한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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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주소, 기득권에 발목 잡히다Sweet Day/삶의 향기 2014. 1. 14. 11:56
새주소, 기득권에 발목 잡히다 | 기사입력 2014-01-14 10:55 (자료=더스쿠프 그래픽 제공) 도로명주소 따라가보니… [CBSi The Scoop 김정덕 기자] 도로명주소 체계에 대한 비판이 끊이질 않고 있다. 쓰는 이들도 많지 않다. 과연 도로명주소는 애물단지일까. 하지만 도로명주소는 일반인들이 쓰기엔 의외로 간단하고 쉽다. 그런데도 불편하다는 말이 계속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다. 왜일까. 도로명주소에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서다. 주소체계 변경으로 떠들썩하다. 일반 국민도, 우체국과 택배업체 직원도 헷갈린다는 게 새 주소체계에 대한 평가다. 오랫동안 써왔던 주소를 버리고 생소한 새 주소를 쓰라니 당연한 반응이다. 전화번호 국번과 지역번호가 변경됐을 때 자신의 집 전화번호마저 헷갈린 사람들이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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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탁구 신동' 신유빈, 국가대표도 혼쭐? '정말 대단'Sweet Day/삶의 향기 2013. 12. 27. 15:19
[스포츠서울닷컴ㅣ신원엽 기자] '국가대표도 문제없어!' '탁구 신동' 신유빈(9·군포 화산초3)이 제67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서 대학생을 꺾는 이변을 연출한 가운데, 지난 7월 2013 부산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이상수(23·삼성생명)와 벌인 친선경기 장면이 다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날 신유빈은 제21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가 열린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특별 이벤트로 이상수와 맞대결을 벌였다. 연습 때부터 안정된 자세로 랠리를 펼쳐 팬들을 놀라게 했다. 강력한 스매싱으로 이상수의 허를 찔러 '국가대표 선수'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으며, 팬들의 탄성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이어졌다. 먼저 5점을 내면 이기는 경기에서 신유빈은 경기 초반부터 맹공을 펼쳤다. 이상수가 가벼운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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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비밀회동 캐내겠다-정봉주Sweet Day/삶의 향기 2013. 12. 22. 09:38
이명박근혜 비밀회동 캐내겠다-정봉주 작성일 : 2013-12-20 00:04:34 19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관권선거1년 국민대회’에서 각계 인사들이 지난 대통령 선거를 국가기관을 동원한 총제적 부정관권선거로 규정하고 대선 무효 선언을 밝히면서 향후 대선 불복 여론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국민대회에는 5대 종단 대표을 포함한 각계 대표들이 나와 18대 대통령 선거를 관권선거라며 무효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대회를 지켜본 참석자들 사이에서 박근혜 대통령 사퇴 목소리도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이날 서울시청 광장에 모인 집회 숫자도 3만명(주최측 추산)을 넘어서면서 열띤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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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대박 난다면 그건 대통령님 덕분입니다Sweet Day/삶의 향기 2013. 12. 22. 08:29
이 영화 대박 난다면 그건 대통령님 덕분입니다 출처 오마이뉴스 | 입력 2013.12.21 13:07 [오마이뉴스 최한욱 기자] 단언컨대 은 올해 최고의 영화다. 단 한 사람을 제외하고 그 누구도(심지어 그녀의 측근조차도) '안녕'하지 못한 불안녕의 시대에 이보다 더 절박한 영화는 없었기 때문이다. 은 반드시 나와야 했고 또 나올 수밖에 없는 영화였다. 예술은 시대의 산물이며 걸작은 시대의 격랑 속에서 잉태되기 때문이다. 프랑스혁명은 을 썼고 러시아혁명은 을 만들었다. 물론 은 이나 과 비교할 만한 작품은 아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다소 개념 있는 상업영화라고 할 수 있다. < 변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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