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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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식품, 알고 먹자Sweet Day/삶의 향기 2014. 10. 29. 10:12
친환경 식품, 알고 먹자 구입시, 제품에 부착된 인증마크 꼭 확인해야~ ◈친환경이란? -. 친환경 제품에는 '유기농, 무농약, 저농약, 무항생제' 4가지가 있습니다. -. 농림수산부에서 인증해야만 믿을 수 있는 친환경 제품입니다. -. 하단의 인증마크가 없으면 인증을 받지않은 민간기업 제품이므로, 구입 시 '인증마크'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인증기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유기농 무농약 저농약 무항생제 인증마크 인증품목 농축산물 농산물 농산물 축산물 화학비료 사용안함 사용 (권장량 1/3 이내) 사용 (권장량 1/2 이내) 사용안함 (항생제 無첨가 사료 급여) 농약 사용안함 사용안함 사용 (안전허용기준 1/2 이하 ) (수확일 30일 이전) 사용안함 제초제 사용안함 첨가제 사용안함 기간 위 조건으로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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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식물의 올바른 배치가 집안 전체의 공기를 바꾼다Sweet Day/삶의 향기 2014. 10. 27. 10:53
비싼 공기청정기는 가라! 화분 하나면 OK! 공기정화식물의 올바른 배치가 집안 전체의 공기를 바꾼다 주거 공간에 따라 공기정화식물을 바르게 배치하세요~! 1. 거실: 전자파와 휘발성 유해물질은 비켜! 빛이 적은 실내에서도 잘 자라면서 잎이 무성한 관엽식물 추천 아레카야자 킹벤자민 인도고무나무 2. 침실: 산소를 배출하는 호접란과 '산소탱크' 다육이로 숙면 잠을 자는 공간인 만큼 밤에 산소를 배출하며 줄기나 잎에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하는 식물이 좋음 호접란 다육식물 3. 자녀 공부방: 음이온이 팡팡~ 기억력은 쑥쑥~ 음이온을 방출하고 은은한 향이 기억력 향상은 물론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음을 주는 식물이 제격 아이비 로즈마리 4. 주방: 요리 냄새와 일산화탄소는 내게 맡겨~ 요리 할 때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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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명을 어이할꼬 "..교황의 초절정 손가락 신공Sweet Day/삶의 향기 2014. 8. 17. 21:21
"이 감명을 어이할꼬 "..교황의 초절정 손가락 신공 아시아경제 | 이규성 | 입력 2014.08.17 00:23 | 수정 2014.08.17 14:16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 "이 감명을 어이할꼬 ?", "사랑보다는 증오와 미움을 더 많이 품고, 세상사에 휩쓸려 대충 살아온 이에게 어쩌라고 ?" 가슴 한복판으로 큰 바윗덩이 하나가 '쿵 !' 떨어졌다. 순간 몸 전체가 휘청였다. 생애를 통 털어 온 몸이 무너질 것처럼 이보다 강렬하게 무엇인가에 짓눌린 적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 나 뿐이 아니다. 그 때 모든 사람들이 '아' 하며 탄식했다. 혹은 한숨 같기도 했다. 특히 '사랑의 연수원'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교황을 지켜보던 4000여명의 수녀들은 일제히 얼어 붙은 표정이었다. '아이는 서너살쯤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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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초강력 펀치에 꿀먹은 벙어리가 된 한국 정부Sweet Day/삶의 향기 2014. 8. 17. 21:16
교황의 초강력 펀치에 꿀먹은 벙어리가 된 한국 정부 박필립의 뉴스풀이 ©GoodMorningLonDon 지난 8월 14일 4박 5일 일정으로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 어록이 세계 뉴스로 매 시간 타전되고 있다. 교황의 이번 방한은 아시아 순방 가운데 한 국가가 아닌, 오직 대한민국 한 국가만을 목표로 한 특별 방문이 되기에 세계 언론들이 더욱 집중하는 모양새다. 군사독재 종식 후, 세월호 참사를 두고 가장 첨예한 대립으로 맞서고 있는 박근혜 정권과 국민들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는 메시지는 전세계 카톨릭 신자 뿐만 아니라 타 종교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해주고 있다. 오직 당사자인 박근혜 정부만 외교적 화법으로 전해지는 교황의 경고에 멀뚱한 표정으로 시치미를 떼고 있는 중이다. 현재 남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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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과 건강하게 공존하는 법Sweet Day/삶의 향기 2014. 4. 14. 22:43
콜레스테롤과 건강하게 공존하는 법 기사입력 2014-04-14 15:45 흔히 콜레스테롤은 건강의 적이라고 생각한다. 동맥경화, 뇌졸중의 주범으로 꼽히며, 이 때문에 기름기 많은 육류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다. 우리 몸속에 있는 콜레스테롤, 정말 피해야만 하는 나쁜 존재일까? 직장인 임혜영씨(42)는 지난 연말 건강검진을 받았다. 1년마다 직장에서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진이기에 별 부담은 없었다. 게다가 그녀는 육류는 물론 달걀, 생선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자였다. 밥상에 푸른 채소를 가득 올리고 몸에 안 좋은 가공식품은 입에 대지도 않았다. 벌써 3년째 이런 식습관을 이어오고 있으며, 나이에 비해 날씬하고 체지방률도 낮은 편이었다. 건강 하나만큼은 자신 있었다. 한 달 뒤 집으로 건강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