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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명절 때 상처 받는다Sweet Day/삶의 향기 2013. 2. 9. 08:31
아이는 명절 때 상처 받는다 중앙일보]입력 2013.02.09 00:28 / 수정 2013.02.09 00:28 혜민 스님 미 햄프셔대 종교학 교수 고향의 따뜻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즐거운 명절이 곧 돌아온다. 평소에는 자주 만나지 못하던 친척들이 오랜만에 한지붕 아래에 모여 조상님께 같이 차례도 지내고 어른들께는 세배도 올리면서 밀렸던 이야기꽃을 피운다. 그런데 그 즐거워야 할 명절날이 안타깝게도 아이에겐 평생 남는 상처의 순간이 되기도 한다. 별 생각 없이 툭툭 던진 고모나 삼촌, 할머니의 말들이 비수가 되어 시간이 지나도 그 생각만 하면 마음이 따끔따끔 하면서 아픈 상처로 남는 것이다. 그런데 더 안타까운 것은 많은 경우에 아이가 본인의 말 때문에 상처를 입었다는 것을 어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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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다음, “‘디지털뷰’에서 토정비결 무료로 확인하세요”Smart Life/스마트 소식 2013. 2. 9. 06:09
다음, “‘디지털뷰’에서 토정비결 무료로 확인하세요” | 기사입력 2013-02-08 10:57 | 최종수정 2013-02-08 23:33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설날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수도권 주요 지역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디지털뷰’에서 무료 토정비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디지털뷰 화면의 이벤트 메뉴에서 ‘2013 무료 토정비결’을 선택 한 뒤 성별과 생년월일시를 입력하면 된다. 다음 디지털뷰는 서울 메트로 1~4호선과 코레일 수도권 전철역 등 총 177개 역사에 970대가 설치되어 있다. 다음 관계자는 “누구나 호기심을 갖는 한 해 운세를 ‘디지털뷰’에서 부담 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했다”며 “지하철 역사를 오가는 잠깐의 시간 동안 친구 또는 가족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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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BOYS - Harlem DesireSweet Music/Sweet 팝 2013. 2. 8. 23:54
. New York, can take your life ″big apple″ makes you pay the price 뉴욕, 큰 사과하나에 너의 인생을 지불하게 할수도 있지 In New York, yeah, yeah, 뉴욕에서는 Walk down the avenue Might as well be on the moon 거리를 잘 걷다보면은 달에도 도달할 수 을것 같아 In New York, yeah, yeah 뉴욕에선 말이야 (안되는게 없다는 뜻인거같음) Oh, look out! There’s trouble in the dark Look out! 조심해! 어둠속에 문제가 발생했으니 조심해 The trail of the shark In New York, yeah, yeah 뉴욕안에 있는 상어의 자취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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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카카오페이지 만들기, 만만찮네Smart Life/스마트 소식 2013. 2. 8. 18:27
카카오페이지 만들기, 만만찮네 정보라 | 2013.02. 카카오톡 이용자가 ‘초코’로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카카오페이지는 어떤 모습일까. 카카오가 2월6일 문을 연 카카오페이지 파트너 사이트에서 엿보자. 카카오페이지는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 네이버 N스토어, SK플래닛 T스토어처럼 스마트폰에서 볼 만한 콘텐츠가 올라오는 장터다. 기존 장터와는 달리 유료 콘텐츠만 취급하며, 판매되는 콘텐츠는 글과 이미지, 동영상, 음성 파일로 이루어진 게 특징이다. 카카오가 2012년 11월 카카오페이지를 소개했을 무렵, 카카오톡이 카카오스토리와 ‘애니팡’, ‘다함께차차차’, ‘윈드러너’ 등을 띄운 현상이 스마트폰용 콘텐츠에도 불기를 바라는 기대가 있었다. 기존 전자책이나 음악, 동영상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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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y Rogers - Sweet Music ManSweet Music/Sweet 팝 2013. 2. 8. 13:45
. Sing a song sweet music man 노래를 불러요, 달콤한 음악 아저씨 `Cause I won`t be there to hold your hand like I used to 왜냐하면, 난 예전 처럼 그곳에서 당신의 손을 붙잡지 않을 테니까요 I`m through with you 난 당신과는 끝났어요 You`re a hell of a singer and powerful man 당신은 대단한 가수이고 권력도 있는 사람이죠 But you srround youeself with people who demand so little of you 허지만 당신은 당신에게 힘든 요구를 하지 않는 사람들 만을 곁에 두지요 You touched my soul with your beautiful song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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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시대의 종말...그많던 PC업체들은 어디로?Smart Life/스마트 소식 2013. 2. 8. 08:58
PC시대의 종말...그많던 PC업체들은 어디로? 26면3단| 기사입력 2013-02-07 17:54 | 최종수정 2013-02-07 18:22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송정렬의 테크@스톡]] #1981년 8월 12일. 미국 IBM은 비밀 프로젝트를 통해 모델명 'IBM PC 5150'이라는 개인용 컴퓨터를 선보였다. 1951년 세계 최초의 상용컴퓨터인 유니박(UNIVAC)-1'의 등장으로 컴퓨터라는 첨단 기계가 사람들에 알려지기 시작한지 딱 30년만이었다. 물론 IBM에 앞서 애플, 켄백 등 여러 기업이 PC를 선보였다. 애플의 애플II는 수천대나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IT업계에서는 PC의 원조를 'IBM PC 5150'으로 꼽는다. 애플II를 비롯한 이전의 PC들은 독자적인 아키텍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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