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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 Gees - Too Much HeavenSweet Music/Sweet 팝 2013. 5. 23. 07:32
Nobody gets too much heaven no more 천국의 문은 좁아서 It's much harder to come by 들기가 힘들지만 I'm waiting in line 난 기다려 Nobody gets too much love anymore 사랑의 문턱은 It's as high as a mountain 산처럼 높아 And harder to climb 오르기 힘겨워 Oh you and me girl 너와 나인 Got a lot of love in store 거기는 사랑으로 가득차 And it flows through you 곧 너에게로 흐르고 And it flows through me 내게로도 와 And I love you so much more 너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Then my l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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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Feliciano - Que SaraSweet Music/Sweet 팝 2013. 5. 22. 23:29
Paese mio che stai sulla collina disteso come un vecchio addormentato, la noia, l'abbandono il niente son la tua malattia, paese mio ti lascio io vado via. Che sara' che sara' che sara', che sara' della mia vita chi lo sa, so far tutto o forse niente da domani si vedra' che sara', sara' quel che sara'. Amore mio ti bacio sulla bocca, che fu la fonte del mio primo amore ti do l'appuntamento c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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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대국 대한민국’ 이대로 괜찮나Smart Life/스마트 소식 2013. 5. 22. 21:13
‘성형대국 대한민국’ 이대로 괜찮나 美친 성형공화국 ‘수술이 필요해 경향신문 | 헬스경향 이보람 기자 예로부터 '신체발부 수지부모(身體髮膚 受之父母)'라 해 '신체와 터럭과 살갗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으로 부모에게 물려받은 몸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효도의 시작'이라 했다. 하지만 2013년 우리나라에서 그 의미는 사라진지 오래다. 오히려 '무슨 수를 쓰더라도 예뻐질 수만 있으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성형이 붐을 이루고 있다. 이 같은 사회현상은 고등학교 졸업 후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성형수술'이라고 거침없이 답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만큼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사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미녀의 대명사 클레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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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Thompson - Sad MovieSweet Music/Sweet 팝 2013. 5. 22. 20:54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슬픈영화는 언제나 날 울게 합니다 (He) said he had to work 그가 일을 해야 한다고 하기에 so I went to the show alone 난 혼자서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They turned down the lights 극장 안의 불이 꺼지고 and turned the projector on 영사기가 켜져 돌아가기 시작했어요 Just as the news of the world 그리고 막 세계 뉴스가 started to begin I saw my darling 시작이 되었을때 사랑하는 내 그이가 and my best friend walking in 나의 가장 친한 친구와 같이 걸어 들어오는걸 보게 되었지요 Though I w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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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 어록 '쉽게쉽게 살자' 표절인가? 스님 이름 도용인가?Sweet Day/삶의 향기 2013. 5. 22. 20:40
혜민스님 어록 '쉽게쉽게 살자' 표절인가? 스님 이름 도용인가? | 기사입력 2013-05-22 15:18 【구리=뉴시스】이병훈 기자 출간 1년 1개월만에 200만부 판매를 돌파하면서 출판과 문학 부문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 혜민스님이 쓴 어록이 한 시인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경기 구리시에서 거주하는 강재현 시인에 따르면 최근 SNS와 인터넷 등에 올라와 큰 반응을 얻고 있는 혜민스민의 어록 가운데 '쉽게 쉽게 살자'라는 제목의 시는 자신이 10여 년 전에 출판한 시집 '그대와 함께하고 싶습니다'에 실린 시 가운데 하나라고 주장했다. 시집을 확인한 결과 2005년 강재현 시인이 펴낸 시집 67~68페이지에 '너무 어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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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주택으로 둔갑한 근린생활시설의 문제점부동산 뉴스 상식/부동산 상식 2013. 5. 22. 16:05
다세대주택으로 둔갑한 근린생활시설의 문제점 다세대주택을 알아보면서 조심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다세대주택처럼 보이는 근린생활시설인데요. 다세대주택처럼 똑같이 또는 더 화려하게 꾸며놓고서는 구입하고 사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부추기며 매입을 권유합니다. 매입자의 입장에서 보면 다른 주택에 비해 몇천만원 싸기때문에 혹하여 계약서를 작성하게됩니다. 하지만 싼것은 다 이유가 있는 법, 살 때는 쉽게 사지만 팔 때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밖에서 보나 안에서 보나 생긴건 똑같이 생겼어도 등기부등본을 때보거나 번지수와 호수를 찾아 부동산정보광장에서 조사해보면 해당 호수의 용도가 다세대주택이 아닌 근린생활시설로 되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린생활시설은 한마디로 상가입니다. 먹고 자고 생활하는 거주용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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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archers - Love potion no.9 (영화 태양은없다)Sweet Music/Sweet 팝 2013. 5. 22. 15:10
I took my troubles down to Madam Rue 난 나의 고민을 가지고 마담루 한태 갔어요. you know, that gypsy with the gold-capped tooth 아시다시피, 금이빨을 한 집시 아줌마 말이에요. She's got a pad down on 34th and Vine 그 아줌마는 34번가와 포도나무사이에 집이 있고. Selling little bottles of Love Potion Number Nine 그녀는 팔고있죠.작은병에든 사랑의 묘약 9번을. I told her that I was a flop with chicks 아줌마에게 말했어요.난 여자에게 차이기만 한다고요. 've been this way since 1956 그리고 1956년부터 그래왔죠.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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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내 차 블랙박스 안전할까?Smart Life/스마트 소식 2013. 5. 22. 11:11
무더운 여름철, 내 차 블랙박스 안전할까? | 기사입력 2013-05-22 07:00 | 최종수정 2013-05-22 08:51 #얼마 전 블랙박스 화면 확인하려고 만졌는데 발열이 엄청 심하네요. 손으로 만지니까 많이 뜨거울 정도였는데 여름에는 괜찮을지 걱정입니다. #블랙박스 화면이 이상해서 센터에 갔더니 발열 때문에 본체랑 SD카드까지 못쓰게 됐더라구요. 여름에 고온으로 올라가면 차 안에서 터질까봐 무섭네요. 최근 몇 년새 여름철만 되면 이상 고온현상이 빈번하다. 외부에 주차된 차 안 온도 역시 상상 이상으로 높아진다. 차 속에 장착한 블랙박스가 무사할지 의문스러울 정도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실제로 블랙박스 사용자들이 여름철 고온 발열로 인해 오작동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