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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life - You Raise Me UpSweet Music/Sweet 팝 2013. 5. 25. 06:38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when troubles come and 괴로움이 밀려와 My heart burdened be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을 때까지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I can stand on the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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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en Ann - Not Going AnywhereSweet Music/Sweet 팝 2013. 5. 25. 06:25
This is why i always wonder 이것이 내가 늘 궁굼해하는 이유 I'm a pond full of regrets 난 후회로 가득찬 연못과 같습니다 I always try to not remember rather than forget 난 항상 잊기보다는 기억하지 않으려 애쓰니까요 This is why i always whisper 이것이 내가 항상 속삭이는 이유 When vagabonds are passing by 떠도는 이들이 날 스쳐갈 때 I tend to keep myself away from their goodbyes 난 그들과의 작별인사를 피해서 멀리떨어져 있는 경향이 있어요 Tide will rise and fall along the bay 조수는 만은 따라 들어왔다 물러갈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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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 어원은… 귀빈 접대하던 떡·빈자의 떡 說 등…Sweet Day/삶의 향기 2013. 5. 24. 16:32
빈대떡 어원은… 귀빈 접대하던 떡·빈자의 떡 說 등… 한자 ‘餠藷’서 유래 주장도 31면7단| 기사입력 2013-05-24 14:42 순박한 빈대떡과 텁텁한 막걸리는 궁합이 잘 맞는다. 빈대떡은 정 많고 구수한 한국 서민을 닮은 음식이다. 2009년 도심 재개발로 사라졌지만,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뒤편에서 시작돼 제일은행 본점으로 이어지던 피맛길에는 회사원들이 목을 축일 수 있는 대폿집이 즐비했다. 피맛골에는 1980년대와 1990년대 가난한 예술인들의 사랑방이자 애주가들의 아지트였던 카페 ‘시인통신’(일명 시통)이 있었다. 또한 빈대떡 대폿집인 열차집, 삼치·굴비·꽁치·고등어 등을 구워 팔던 생선구이집인 대림식당과 역시 불판 석쇠에서 ‘고삼(고등어와 삼치)’‘고갈비(고등어갈비)’ 등을 굽던 함흥집,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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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많다 싶게 쓰세요’ 자외선차단제 사용법Smart Life/스마트 소식 2013. 5. 24. 12:10
‘조금 많다 싶게 쓰세요’ 자외선차단제 사용법 등록 : 2013.03.20 20:43수정 : 2013.03.20 20:43 ‘봄볕에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 딸 내보낸다’라는 속담이 있다. 혹한을 이겨낸 이후 맞는 봄볕은 그 무엇보다 따뜻한데, 속담대로라면 봄볕은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존재다. 그 이유는 바로 ‘자외선’ 때문이다. 봄이 오면 산책이나 소풍, 운동 등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다. 여름처럼 뜨겁지 않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을 덜 쓰게 된다. 하지만 넋 놓고 봄볕을 쐬다가는 피부가 급격히 노화되기 십상이다. 겨우내 자외선에 잘 노출되지 않았던 색소세포가 갑자기 강해진 봄 자외선을 쐬면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봄과 가을의 기온은 비슷하지만, 실제 일사량은 봄볕이 가을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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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여, 여자의 화장품을 탐하지 말라Sweet Day/삶의 향기 2013. 5. 24. 12:05
남자여, 여자의 화장품을 탐하지 말라 등록 : 2013.04.18 15:49수정 : 2013.04.18 15:49 ‘남성 보습크림, 영양크림 추천이요!’ ‘남성화장품으로 피부미남이 되고 싶습니다. 효과 좋은 제품 알려주세요~.’ ‘20대 남성 화장품 고르는 법과 피부 관리법 알려주세요!’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연일 올라오는 남성 화장품에 대한 질문들은 피부 미남을 향한 남자들의 관심을 여실히 보여준다. 화장품 업계도 송중기, 장근석, 유노윤호 등 꽃미남 연예인을 내세우며 남성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하지만 세수가 피부 관리의 전부(?)였던 많은 남자들에게 고가의 화장품은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이 때 노리는 것이 아내나 엄마의 화장대다. ‘고가인 만큼 효과도 좋겠지~,’ 라는 생각에 듬뿍 발라보지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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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상사의 성희롱...‘폭로’ 같은 여성의 남성 성희롱…Sweet Day/삶의 향기 2013. 5. 24. 11:39
여성 상사의 성희롱...‘영화 폭로’ 같은 여성의 남성 성희롱… 이젠 영화가 아닌 실생활 헤럴드경제 여성 지위 높아지면서 회사ㆍ거래관계 등서 사례 늘어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컴퓨터 개발회사에 근무하는 톰 샌더스(마이클 더글라스 분). 자신의 부서가 다른 회사에 인수돼 독립되면서 부사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정작 인수 작업에 관여했던 옛 연인인 메리더스 존슨(데미 무어 분)가 부사장으로 부임한다. 두 사람은 10여년 전 동거까지 했던 사이. 메리더스는 신개발품에 문제가 있어 논의가 필요하다며 늦은 저녁에 톰을 부른다. 톰은 메리더스의 사무실로 가지만, 그녀는 일보다 옛 연인과의 육체적 '밀착'에 더 신경썼다. 이 같은 유혹을 뿌리치고 뛰쳐나온 톰에게 수치심을 느낀 메리더스는 톰이 자신을 성희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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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주의보란?Smart Life/스마트 소식 2013. 5. 24. 08:14
오존주의보란? 오존 농도가 일정 수준보다 높아 피해를 입을 염려가 있을 때 이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기 위하여 발령하는 예보이다. 성층권의 오존은 지구상의 생명을 보호하는 보호막 역할을 하지만, 대류권의 오존은 사람의 호흡기나 눈을 자극하는 등 인체에 유해하고 농작물에도 피해를 준다. 대류권의 오존은 광화학 반응에 의하여 발생하기 때문에 일조량이 많은 여름철에 농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하루 중에는 오후 2~5시 사이에 가장 높게 나타난다. 특히 자동차 통행량이 많은 도시 지역과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많이 사용하는 지역에서 더 높게 나타나는데, 연간 평균 오염도의 변화보다는 단기간 고농도일 경우에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한국은 1995년부터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하여 오존경보제도를 도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