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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a Newton-John & Jim Brickman - Change of HeartSweet Music/Sweet 팝 2014. 1. 31. 22:03
I feel that I'm at a crossroads I don't know which way to go You say that I am changing Into someone that you don't know Who I am and who I'll be Is locked inside inside of me And if I follow my heart Will you still be my friend if we break apart? How do I make How will you take my change of heart? For years you have been my best friend I thought that would always be You know that I just can'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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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nters - One More TimeSweet Music/Sweet 팝 2014. 1. 31. 07:29
I'm going way down south to Louisiana, tonight Well, I'll just close my eyes And everything's alright And though I'm really far away I'll make my get away And no one need really Know that I've been gone One more time for the good times That far out weigh the bad One more time for the good times When love was all we had I'm going way down south to Baton Rouge Well, I'll just close the door And 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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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 Lovato - Let It Go (겨울왕국 ost)Sweet Music/Sweet 팝 2014. 1. 27. 23:24
Let it go, let it go 그만하자, 그만하자 Can't hold it back anymore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Let it go, let it go 그만하자, 그만하자 Turn my back and slam the door 이제 뒤돌아서서 문을 닫아 The snow blows white 오늘밤 저 산 위에 On the mountain tonight 눈이 하얗게 흩날려 Not a footprint to be seen 그 어느 발자국도 보이지 않지 A kingdom of isolation 외로움의 왕국이야 And it looks like I'm the queen 그리고 마치 내가 여왕인 것처럼 보이지 The wind is howling 마치 그 안에 폭풍이 소용돌이치는듯 Like the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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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놓은 월세 하나… 열 효자 안 부럽다”부동산 뉴스 상식/부동산 뉴스 2014. 1. 24. 19:08
노후 대비위해 주택임대 사업 나서는 중장년층들 무역업을 하는 인모 씨(47)는 요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월세를 놓고 있는 ‘셰어하우스’를 생각하면 마음이 든든해진다. 노후 대비용으로 3년 전 15억 원을 들여 지은 5층짜리 원룸형 셰어하우스에서 방 하나당 55만∼60만 원, 매달 2000만 원가량의 월세가 고정적으로 들어오기 때문. 일부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공급 과잉으로 세입자를 못 구하는 것과 달리 인 씨의 셰어하우스는 주변 대학생과 외국인 학생들이 몰리면서 원룸 37개가 전부 월세로 나간다. 인 씨의 셰어하우스는 주방과 침실, 욕실을 모두 한 방에 몰아넣는 일반 원룸과 달리 공용공간과 개인공간을 분리한 것이 특징. 1층에는 세입자들이 직접 요리해 먹을 수 있도록 취사도구를 모두 갖춘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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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ena McKennitt - The Dark Night Of The SoulSweet Music/Sweet 팝 2014. 1. 21. 21:55
Upon a darkened night the flame of love was burning in my breast And by a lantern bright I fled my house while all in quiet rest 캄캄하게 어두워진 어느 날 밤 내 가슴 속에선 사랑의 불꽃이 타올랐죠 만물이 고요하게 잠든 시간에 난 밝게 비추는 손전등 하나를 들고 집에서 도망치듯 빠져 나왔죠 Shrouded by the night and by the secret stair I quickly fled The veil concealed my eyes while all within lay quiet as the dead 밤은 나를 감추어 주었고 난 비밀 계단을 통하여 쏜살같이 내달렸죠 세상은 쥐 죽은 듯이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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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신상도용, 이렇게 대처하세요Smart Life/스마트 소식 2014. 1. 17. 21:32
SNS 신상도용, 이렇게 대처하세요 | 기사입력 2014-01-17 16:09 | 최종수정 2014-01-17 16:24 세상에 나와 똑같은 사람이 또 있다면 어떨까요. 소름 끼치게 무서울 것 같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다들 그렇게 생각하나 봅니다. 독일에서는 나와 똑같이 생긴 다른 사람을 ‘도플갱어’라고 불렀습니다. 도플갱어를 본 사람은 곧 죽는다고 했지요. 동양에선 도깨비가 장난치는 거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그들 자신을 만났나(1864),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작 (출처 : 위키미디어 CC-PD) 인터넷에서 도플갱어를 만났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들립니다. 누군가의 삶을 송두리째 베끼는 ‘신상도용(impersonation)' 문제입니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일상생활을 공유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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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주소, 기득권에 발목 잡히다Sweet Day/삶의 향기 2014. 1. 14. 11:56
새주소, 기득권에 발목 잡히다 | 기사입력 2014-01-14 10:55 (자료=더스쿠프 그래픽 제공) 도로명주소 따라가보니… [CBSi The Scoop 김정덕 기자] 도로명주소 체계에 대한 비판이 끊이질 않고 있다. 쓰는 이들도 많지 않다. 과연 도로명주소는 애물단지일까. 하지만 도로명주소는 일반인들이 쓰기엔 의외로 간단하고 쉽다. 그런데도 불편하다는 말이 계속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다. 왜일까. 도로명주소에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서다. 주소체계 변경으로 떠들썩하다. 일반 국민도, 우체국과 택배업체 직원도 헷갈린다는 게 새 주소체계에 대한 평가다. 오랫동안 써왔던 주소를 버리고 생소한 새 주소를 쓰라니 당연한 반응이다. 전화번호 국번과 지역번호가 변경됐을 때 자신의 집 전화번호마저 헷갈린 사람들이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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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ah Heep - QuestionSweet Music/Sweet 팝 2014. 1. 14. 07:37
There's a lie that runs Across the human race There's a truth that draws A tear upon your face A child is crying and it echoes All over the world If we try to find some Deep communication Bring an end to war And start a new creation From the truth inside It's waiting, it's waiting Suddenly then The clearest voice will call Feeling the air You have no choice at all Can I ask the question to you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