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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 Barriere - Un Poete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Sweet Music/Sweet 팝 2013. 4. 9. 23:36
. Alain Barriere - Un Poete Un poete ne vit pas tres longtemps 시인은 더 이상 오래 살지 못하네 Il se croque la vie a pleines dents 그의 삶은 분노로 산산이 부서져서 Brule toutes cartouches en meme temps 모든 종이들을 불태워 버렸다네 Se moquant des faux-culs des faux-semblants 거짓된 사랑과 가식을 비웃으며 Un poete ne vit pas tres longtemps 시인은 더 이상 오래 살지 못하네 Un poete ne vit pas tres longtemps 시인은 더 이상 오래 살지 못하네 Si vous l'avez cru voir vieilliss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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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Stewart - The Palace Of VersaillesSweet Music/Sweet 팝 2013. 4. 9. 21:29
. Al Stewart - The Palace Of Versailles The wands of smoke are rising 지팡이같은 연기들이 피어오르고 있다 From the walls of the Bastille 바스티유의 담으로부터. And through the streets of Paris 그리고 파리의 거리를 헤치고 Runs a sense of the unreal 비현실적인 존재들의 느낌이 스쳐간다. The Kings have all departed 왕들은 모두 떠나버렸고 There servants are nowhere 그곳에 있던 하인들도 아무데도 없다. We burned out their mansions 우리는 그들의 맨션을 불태워버렸지 In the name of Robespierre 로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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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7 지원중단Smart Life/스마트 소식 2013. 4. 9. 20:20
MS, 윈도7 지원중단 | 기사입력 2013-04-09 09:33 | 최종수정 2013-04-09 11:03 윈도7 지원이 중단된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지원을 계속 받으려면 '서비스팩(SP)'을 설치해야 한다. MS가 지난달부터 SP1 버전에 대한 자동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윈도7 PC에 실제 적용됐는지 각 기업 관리자와 일반 사용자들의 점검이 필요하다. 지난 2002년10월15일 시행된 MS 지원기간정책에 따르면 윈도 제품은 출시후 버전마다 5년간 개인 사용자를 위한 '일반지원', 그 이후 기업 사용자를 위한 '연장지원' 기간을 적용받는다. 다만 어떤 제품의 SP이 나올 경우, 미적용 제품의 지원기간은 그후 2년으로 정해진다. 9일 MS가 지원을 중단하는 대상은 SP1을 설치하지 않은 윈도7 최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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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두 얼굴] 있는 척… ‘허세’의 전시장Smart Life/스마트 소식 2013. 4. 9. 20:12
[SNS의 두 얼굴] 있는 척… ‘허세’의 전시장 | 기사입력 2013-04-09 18:00 대학생 김채연(22·여·가명)씨는 최근 페이스북을 탈퇴했다. 김씨는 “그동안 페이스북에 올려놓은 사진들을 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난 잘살고 있다’고 허세를 부리기 위해 올린 고급 레스토랑이나 여행지 사진이 대부분이었다”며 “취업 준비에 전전긍긍하고, 생활비 충당하려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실제 삶과 너무 달라 공허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SNS상에 자신의 삶을 과장하고 거짓된 일상을 보여주거나, 미화된 타인의 모습에 박탈감을 느끼는 경우가 적지 않다. 지난달 영국 여론조사 기관 원폴이 여성 2000명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 거짓말 빈도’를 조사한 결과 약 25%는 ‘한 달에 1∼3회 SNS에서 자신의 삶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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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In One - Indian SongSweet Music/Sweet 팝 2013. 4. 9. 18:55
. Two In One - Indian Song Singing hey lay oh hey 헤이 레이 오 헤이 노랠 불러요 Singing hey lay oh ha 헤이 레이 오 하 노랠 불러요 When the pain is coming down again 고통이 다시 찾아오면 Sing this Indian song 이런 인디안 노랠 불러요 Singing hey lay oh hey 헤이 레이 오 헤이 노랠 불러요 Singing hey lay oh ha 헤이 레이 오 하 노랠 불러요 When the wind is blowing in your face 바람이 얼굴에 불어닥치면 Sing this Indian song 이런 인디안 노랠 불러요 Singing hey lay oh hey 헤이 레이 오 헤이 hey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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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보험 무용론 확산…자기부담금만 수십만원Smart Life/스마트 소식 2013. 4. 9. 15:28
휴대전화 보험 무용론 확산…자기부담금만 수십만원 정률제로 부담금 늘었지만, 출고가는 요지부동 탓 '부담금 과도' 보험분쟁 1년 새 170% 급증 연합뉴스 | 입력 2013.04.09 06:03 | 수정 2013.04.09 07:51 정률제로 부담금 늘었지만, 출고가는 요지부동 탓 '부담금 과도' 보험분쟁 1년 새 170% 급증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휴대전화 사용자 950여만 명이 가입한 휴대전화 보험에 대해 무용론이 일고 있다. '자기부담금 몇만 원만 내면 스마트폰 분실이나 파손 시 걱정 없다'던 판매원의 말만 믿었다가 수십만원의 자기부담금 때문에 보험 적용을 포기하는 소비자가 속출하기 때문이다. 9일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휴대전화 보험 관련 분쟁은 407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