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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에서 북악하늘길 따라 형제봉까지 가는길 풍광은 좋았지만 계단에 좀 질린듯한 코스 1.21사태때 생긴 총 맞은 자국
한옥마을에서 시작해서 순환도로 따라 한바퀴 돌았습니다
수락산 웨딩바위
5년만에 다시 가본 경복궁 이곳 저곳입니다
장충단공원에서 시작하여 중앙계단을 숨을 몰아쉬면서 팔각정에 오른다. N타워의 야경에 잠시 도취하고 흘린 땀을 식힌후 도서관쪽 으로 이동한다 내려오는 계단은 불규칙한 덕에 걸음 템포가 상단히 어색하게 된다 순환도로는 파워워킹이나 가벼운 달리기로 2.6Km를 이동하면 다시 장충단 공원으로 향해 마무리
관악산의 명물 남근바위
4월말에 열리는 강화고려산의 진달레 축제는 꼭 한번은 가볼만 한곳. 단 한가지 휴일에 갈땐 거리에서 시간을 낭비할수 있다 강화도 들어가는 길이 강화대교 한곳이라서 병목 현상으로 대단한 정체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