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역 창동 스마트트라움 소형아파트 분양 창동개발과 gtx-c 창동역과 함께

서울 2030 플랜의 거점중에 한곳인

창동 상계지역이 수도권 동북부의 

최고의 이슈가 되어가고 있지요

GTX-C노선의 창동역 정차는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바입니다.

어느 지역이 성장하려면

교통인프라 즉 지하철역이

생기는 경우가 성공의 지름길이지요

그런데 급행전철역이 생기면서

그 주변이 개발되는 창동 상계 플랜은

그 효과가 잔득 기대를 하게 됩니다.

쌍문역은 창동과 쌍문동을 도봉대로를 

기준으로 이용하는 역으로 

창동역에서 한정거장으로

도보 1.1km거리에 위치하여

GTX-C 노선의 개통시에

최고의 환승 노선을 얻게 되면서

역세권의 가치는 급상승을 

할듯 합니다.

벌써 그 위력은 주변 아파트 

시세에서 보이고 있지요

그동안 답보상태였던 주변의 12.5평대의 

아파트 시세가 2억이 뛰었으니 

대단합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방치되던

창동 민자역사도 이제 기지개를 

펴기 시작한다는 소식입니다.

어느 컨소시엄에서 손을 댈 모양입니다.

당연하겠지요. 창동역 바로 앞에

창동 창업 및 문화 산업단지.

창동 아레나,로봇과학관,

창업캠퍼스, 창동차량기지와 

노원 면허시험장의 업무중심복합시설과 

대형종합병원이 기대되고

GTX-C노선과 수서의 SRT(KTX)연장까지

핵폭발적인 이슈가 기다리니

그 중심인 창동역은 사업성이

매우 양호하게 되것이니 

흉물같은 민자역사의 모습을

정상으로 만들어야겠지요

소재지 창동 661-57에 

쌍문역 1번출구 120여m

도봉대로변에 소형아파트 120세대가

창동 스마트트라움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공급이 됩니다.

창동 호재 그 첫번째라고 외치면서요

현재 서울권 역세권 분양 매물 중에

가장 저렴한 1억 6천에서 8천까지의

최고의 수익률이 보장되고

미래 가치가 보장된

답답한 부동산 시장의 

돌파구가 되어 속이 시원해질

아주 잘 생긴 소형아파텔이

공급을 시작하고 있는 중입니다.

복층형 72실과 단층형 48실

전용면적 6.60평으로 넉넉한 공간

2m 드레스룸으로 풍부한 수납공간은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선택 요소가 될수 있네요

직접적인 자동차 소음에서 비껴난

배치는 남서향과 북동향으로

북동향의 수락산 뷰는

상품성이 가득합니다.

B Type 복층형 유니트 미리보기

이런 구조와 면적 그리고 풍부한 수납공간은

추후 21년 3월 준공예정으로 임대시에

임차 희망자들에게 망설임 없는 

선택을 하게 할것입니다.

임대인에겐 높은 수익률의 임대수익과

창동 이슈로 인한 미래가치를

모두 가질수 있을것입니다.

적은 투자로 높은 수익을 올리는데

망설임없이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