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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골방에 들어가신다Smart Life/스마트 소식 2013. 9. 24. 07:27
SNS, 골방에 들어가신다 A21면| 기사입력 2013-09-24 03:04 [컬처 줌 인] 팔로어 數 자랑은 옛말… '폐쇄형 SNS'가 뜬다 사생활 노출과 친구요청 부담 늘자 1對1 '비트윈' 가족간 '패밀리북' 등 50人 이하 소규모 SNS 인기… '밴드'는 다운로드 1600만건 넘어 진화생물학자 로빈 던바 "적절한 친구의 숫자 150명 정도" 피상적 인맥보단 '진짜 소통' 갈증, 새로운 형태 SNS 요구하게 돼 회사원 한모(여·26)씨는 최근 친한 직장 동료 4명과 함께 소규모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시작했다. 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소통하던 기존 SNS와는 달리 친구 수는 50명으로 제한됐다. 한씨는 야근하다 조는 동료의 사진을 찍어 올리는 등 직장에서의 일상을 기록해 서로 깔깔거리며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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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페북은 누구 소유일까?Smart Life/스마트 소식 2013. 8. 1. 20:40
죽은 자의 페북은 누구 소유일까? 계정 모르면 사진·음원·전자책 사라질 수도 | 기사입력 2013-08-01 15:56 | 최종수정 2013-08-01 18:05 [한겨레] 디지털 데이터 상속 둘러싼 논란 디지털 1세대 퇴장 앞두고 관심 [바로가기] 더 많은 ‘이코노미 인사이트’ 기사 보러가기 내가 죽으면 블로그에 올린 글이나 내려받은 음원 등은 어떻게 될까? 부모가 유산으로 남긴 책이나 레코드는 언제든 상속받을 수 있지만 전자책이나 음원 파일 등 '디지털 유산'은 상속받기 힘들다. 아직 법 규정이 명확하게 마련되지 않은 탓이다. 계약 내용이나 약관도 서비스 업체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가장 이상적인 방식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후손에게 일목요연하게 남기는 것이다. 인터넷과 함께 성장한 '디지털 원어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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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알겠는데... KNS, INS, FNS는 뭐지?Smart Life/스마트 소식 2013. 5. 28. 18:57
SNS는 알겠는데... KNS, INS, FNS는 뭐지? | 기사입력 2013-05-28 17:49 SNS가 달라지고 있다. 기존 SNS가 사람들을 온라인으로 이어주는 인맥 중심 서비스라면, 이제 같은 관심사 또는 주제를 중심으로 뭉치는 새로운 SNS가 뜨고 있다. 영화, 음악부터 특정 인물, 시대, 장소 등까지. 주제도 다양하다. 이를 두고 IT업계에선 'KNS', 'INS', 'FNS' 등으로 각각 이름을 붙여 부른다. 앞 글자 하나만 달라도 전혀 다른 형태의 SNS가 되고, 이에 해당하는 서비스의 개수도 여러 개다 보니 사용자들은 자연스레 헷갈릴 수 밖에 없다. 이에, 기자는 여러 SNS의 개념을 각각 정리해 설명하려 한다. 키워드 기반 네트워크, 'KNS' 첫 번째로, 'KNS(Keyword 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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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글 때문에 신상 털려"… 온라인 은둔족 급증Smart Life/스마트 소식 2013. 5. 14. 10:33
"SNS글 때문에 신상 털려"… 온라인 은둔족 급증 A11면3단| 기사입력 2013-05-14 03:04 동명이인인 스타가 실수하자 개인 홈피에 욕설 글 쏟아져 계정 삭제… SNS 활동 끊어 온라인에서 '무차별 신상 털기'가 이어지자 SNS와 온라인 메신저 같은 활동을 하지 않는 '온라인 은둔(隱遁)족'이 늘고 있다. 이들은 이름과 메일 주소, SNS 아이디 등 간략한 정보만 넣어도 개인 정보가 검색되는 인터넷 세상을 피해 오프라인으로 가는 '도망자'라고 스스로 말하고 있다. 국가대표 축구선수와 이름이 같은 회사원 이모(26)씨는 인터넷 개인 홈페이지를 삭제하고, SNS 등 온라인 활동도 일절 하지 않는 '온라인 은둔족'이 됐다. 같은 이름의 축구선수가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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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두 얼굴] 있는 척… ‘허세’의 전시장Smart Life/스마트 소식 2013. 4. 9. 20:12
[SNS의 두 얼굴] 있는 척… ‘허세’의 전시장 | 기사입력 2013-04-09 18:00 대학생 김채연(22·여·가명)씨는 최근 페이스북을 탈퇴했다. 김씨는 “그동안 페이스북에 올려놓은 사진들을 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난 잘살고 있다’고 허세를 부리기 위해 올린 고급 레스토랑이나 여행지 사진이 대부분이었다”며 “취업 준비에 전전긍긍하고, 생활비 충당하려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실제 삶과 너무 달라 공허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SNS상에 자신의 삶을 과장하고 거짓된 일상을 보여주거나, 미화된 타인의 모습에 박탈감을 느끼는 경우가 적지 않다. 지난달 영국 여론조사 기관 원폴이 여성 2000명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 거짓말 빈도’를 조사한 결과 약 25%는 ‘한 달에 1∼3회 SNS에서 자신의 삶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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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과 `페북 친구` 된 A대리 "24시간 감시 피하고 싶다"Smart Life/스마트 소식 2013. 3. 29. 17:49
부장님과 `페북 친구` 된 A대리 "24시간 감시 피하고 싶다" | 기사입력 2013-03-29 16:13 "평안감사도 저 싫다면 안 하면 됩니다." 윤삼현 씨(가명ㆍ32)는 최근 카카오스토리에 팀장이 남겨놓은 글을 발견하고 섬뜩한 느낌에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도를 인사고과에 반영하겠다는 회사 정책에 대해 부정적인 개인 감상을 적은 것이 화근이었다. SNS는 더 이상 사적인 공간이 아니었다. 윤씨는 더 이상 SNS에 사적인 글을 쓰지 않는다. 윤씨는 "회사 인사고과만 아니면 당장 끊어버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페이스북을 시작한 대학생 김 모씨(27)는 하루에 게시물 4~5개를 올리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동아리 사람들과 자주 보지는 못해도 페이스북을 통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