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Day/삶의 향기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 "이거 였구나"

룸 다나와 2013. 6. 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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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화장하는 이유 "이거 였구나"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아내가 어린이집 교사라고 밝힌 작성자는 자신의 일화를 소개했다. 며칠 전 몸이 좋지 않은 아내가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채 대충 차려 입고 출근을 했더니 아내의 모습을 본 아이들이 "아줌마 우리 선생님 어디 갔어요"라고 물었다고 전했다.

다음날 아내가 머리손질과 속눈썹 정리 등 다시 외모를 꾸미고 출근하자 아이가 울면서 다가와 "말썽 안피울테니 선생님 그만두지 마세요"라며 "어제 이상한 아줌마가 왔는데 너무 무서웠어요"라는 말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를 본 누리꾼들은 "아내가 왜 화장하는지 바로 알게됐다", "아이들은 거짓말을 못하는 구나", "공포 그 자체", "빵 터졌다", "나도 아내를 못 알아볼때가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