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다나와 2013. 1. 24. 20:55
반응형

일 시 : 11년 1월 1일

날이 흐려서 일출은 구경도 못하고 백록담 마저도 눈보라가 엄청나서 구경 못하고

눈위를 걸어서 하산,

등산로에 돌이나 계단이 존재하지 않는 눈길이었음